미국산 초콜릿 앤디스를 구매해서 먹어봤습니다. 여러가지 맛이 있지만 이번엔 민트 파르페와 토피 크런치로 구매했습니다.
작은 사이즈로 개별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각 박스에는 28개의 초콜릿이 들어 있습니다.
먼저 토피 크런치 입니다. 입안에 초콜릿을 넣으면 초콜릿이 순간 녹으면서 초콜릿 안에 있는 카라멜 맛 토피 크런치가 바사삭~~ 씹어 집니다.
입에 넣는 순간 민트향이 쏴악~ 이건 치약인가 초콜릿인가 ㅎㅎ 민트의 상쾌한 맛과 초콜릿의 달콤한 맛이 잘 조회된 맛입니다.
오랜만에 맛있는 초콜릿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그냥 초콜릿을 좋아하시는 분은 토피넛, 민트를 좋아하는 분은 민트 파르페 한번 맛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