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다이소에서 초파리 트랩을 몇번이나 사봤지만…..한마리도 잡질 못하는 초파리 트랩을 보고 이젠 다시 안사야겠다 마음먹고 직접 만들어쓴지 1년 정도되었습니다.
슬슬 더워지기 시작하니 날파리들이 날기 시작해서 트랩을 만들어야겠다 마음만 먹고 있었습니다.
마침 몇일 전 필요한 것 몇가지 사기 위해 다이소를 들렀는데 옷~ 새로운 초파리트랩이 나왔습니다.
아래쪽은 기존 초파리 트랩이랑 같지만 윗쪽에 노란 끈끈이 판이 달려있어 초파리트랩 액체 냄새를 맏고 달려들다 들러붙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오케이 이거 한번 사보자!!
집에 가져와서 포장을 뜯고 조립 후 2시간쯤 지나서 보니 오잉~~~
벌써 초파리가!!

확실히 기존꺼보다는 성능 확실함! 확인했습니다.
초파리 트랩 사실때 기존 아무것도 없는 초파리트랩 사지 마시고 꼭 끈끈이판 있는 제품으로 사세요!!
끈끈이랑 액체를 3개씩 더주기 때문에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