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커스 키즈 치실 내돈내산 사용후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양치질을 제때, 제대로 시켜주기가 쉽지 않습니다. 양치를 하라고 시켜 놓으면 칫솔만 입에 물고 물장난을 한다든지 -_-;, 밥을 먹을때 꼭꼭씹어서 바로 삼키지 않고, 입에 계속 물고 있는 아이…..

첫째는 충치가 하나도 없이 구강관리가 잘되고 있었지만, 둘째는 어느날 입안을 보니 어금니쪽에 약간 거뭇거뭇하게 보이는 것이 충치 같았습니다. 치과를 방문해 진료를 봤더니 역시 충치였고, 어금니 말고도 2개나 충치가 더 있었습니다.

충격도 잠시, 결국 치료를 진행하게 되었고, 총 3번의 치과치료 아이는 점점 치과 치료를 무서워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치료한 1개는 충치가 깊어, 마취와 신경치료를 진행하고 크라운까지 씌우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 치실을 진작 쓸 걸…”이라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치료 이후 바로 선택한 것이 바로 플렉커스 키즈 치실입니다.

플랙커스 키즈 퍼피구조대 치실, 6.6cm, 300개입, 2개

왜 치실이 필요할까?

치과에서 들은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양치만으로는 치아 사이 음식물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습니다.” 성인들도 고기나 음식을 먹고난 후 이 틈새에 음식물이 끼어 치실로 꺼내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도 당연히 많이 끼일것 같았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 치아 사이가 촘촘하고
  • 양치 습관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충치가 생기기 쉬운 환경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추천받은 것이 바로 어린이용 치실이었습니다.

플렉커스 키즈 치실 선택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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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제품을 비교하다가 플렉커스 키즈 치실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아이 손에 맞는 작은 사이즈
  • 듀얼 손잡이가 넓고 크게 있어 사용이 쉬움
  • 불소 코팅된 특수 섬유로 이물질 제거에 탁월
  • 부드러운 치실로 잇몸 자극이 적음
  • 과일 스무디맛으로 거부감없이 사용
  • 아이가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특히 중요한 건 부모가 사용하기 편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스무디 맛이 나서 그런지 아이들이 스스로 양치후 입에 물고 이에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물론 꼼꼼하게 한번더 살펴줘야 합니다. ^^

실제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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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아이가 입에 뭔가 들어가는 걸 싫어해서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며칠 꾸준히 사용하니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사용해보니 느낀 점은 확실했습니다.

  • 양치 후에도 음식물이 꽤 나옵니다
  • 치아 사이가 훨씬 깨끗해지는 느낌입니다
  • 입 냄새도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다이소에서 구매한 소분용통에 넣어주니 아이들이 스스로 꺼내서 사용합니다. 대용량으로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것 같습니다.

플랙커스 키즈 퍼피구조대 치실, 6.6cm, 300개입,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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