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잦은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사용으로 눈이 쉽게 피곤해지고 뻑뻑한 안구건조증도 많은 분들이 가지고 계십니다.
저도 항상 눈이 피곤한 느낌에 뻑뻑한 느낌에 한번씩 안약을 점안 해주곤 합니다.
인공눈물은 수시로 점안 해주지만 눈이 시원하고 청량감을 주는 안약을 하루에 한두번 점안 해주면 피로한 눈도 시원한 느낌을 받습니다.
다년간 약국을 돌아 다니며 이 안약 저 안약 모두 사봤지만 이 안약이 제일 시원하고 청량감을 줘서 눈의 피로를 한방에 깔끔하게 날려 주는 것 같아 저는 항상 이 안약을 소지하고 다니면서 하루에 1~2회 정도 점안을 해주고 있습니다.
눈이 충혈 되었거나, 피로할때 하루 최대 5번정도까지 점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 안약은 바로 보령제약에서 수입한 로토 지파이뉴~
대부분의 약국에서 5천원에 구매 가능했습니다.
물론 저에게는 너무 딱 맞고 좋지만, 한번 사용해보시고 눈에 본인의 눈에는 맞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다른 안약을 더 잘 맞는 안약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