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미장 마감 분석입니다. 미국 동부시간(EDT) 10월 28일 수요일 정규장(오전 9:30~오후 4:00)은 정상 개장했고, 한국시간 10월 29일 오전 5시에 마감했습니다.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과 AI 인프라 관련 실적 기대가 지수를 소폭 끌어올렸지만, 채권금리와 유가 상승은 부담으로 남았습니다.
① S&P 500 7,743.98(+0.28%), 나스닥 종합 26,549.85(+0.27%), 다우 52,475.10(+0.19%)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② 필라델피아 반도체 SOX는 11,684.0(+1.76%)으로 반도체 업종이 상대적으로 강했습니다(집계 제공업체 기준).
③ 연준은 기준금리를 3.75~4.00%로 동결했고, 2명은 0.25%포인트 인상을 주장했습니다.
④ 국제유가 상승·장기 국채금리 부담 속에서 한국장에서는 반도체 실적과 환율·외국인 수급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목차 ① 주요 지수 · ② FOMC · ③ 뉴스·기업 · ④ 금리·환율·유가 · ⑤ 한국장 영향 · ⑥ 다음 거래일 시나리오 · ⑦ FAQ
1. 미국 증시 10월 28일 마감: 지수별 종가·등락률
| 지수 | 정규장 종가 | 전일 대비 | 포인트 변화 |
|---|---|---|---|
| S&P 500 | 7,743.98 | +0.28% | +21.38 |
| Nasdaq Composite | 26,549.85 | +0.27% | +72.04 |
|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 52,475.10 | +0.19% | +97.53 |
| Philadelphia Semiconductor (SOX) | 11,684.0 | +1.76% | +201.5 |
| Russell 2000 | 2,830.52 | +0.41% | +11.65 |
기준: 2026-10-28 미국 정규장. S&P 500·나스닥·다우: AP 마감 보도(10/28) 및 Reuters 마감 보도(10/28). SOX: SOX 일별 데이터(10/28). 러셀2000: 시장 종가 집계(10/28). SOX는 제공업체별 후행 보정으로 소수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전일에는 나스닥 +1.18%, SOX +3.60%로 급반등했고, 이번 거래일에도 반도체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다만 대형지수 상승률이 0.2~0.3%에 머문 것은 시장 전체가 강하게 재평가된 날이라기보다 업종·실적별 선별 매수가 진행됐다는 해석에 가깝습니다.
2. FOMC: 기준금리 3.75~4.00% 동결, 인상 주장 2명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0월 28일 오후 2시 EDT(한국시간 10월 29일 오전 3시) 정책금리를 3.75~4.00%로 유지했습니다. 공식 성명은 경제활동이 견조하게 확대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위원 12명 가운데 10명이 동결에 찬성했고, 리사 쿡과 베스 해맥은 0.25%포인트 인상을 선호했습니다. 연준 공식 성명(2026-10-28)
이는 시장 예상에 대체로 부합한 결정이지만, 만장일치 동결이 아니었다는 점은 중요합니다. 확인된 사실은 이번 동결과 반대표 2명이며, 해석은 향후 물가·성장 데이터에 따라 추가 긴축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12월 결정을 미리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Reuters 연준 결정 분석(10/28)
3. 시장을 움직인 주요 뉴스·기업 5가지
① 오라클: AI 설비투자 정점·현금흐름 개선 전망
오라클은 AI·클라우드 투자 지출이 이번 회계연도와 다음 회계연도에 정점을 찍고, 2028회계연도 하반기 잉여현금흐름이 플러스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규모 차입을 동반한 AI 투자가 언제 현금창출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시장의 질문에 답하려는 성격입니다. 주가가 크게 상승하면서 AI 인프라 투자 심리를 지지했습니다. Reuters 오라클 보도(10/28)
② 마이크론·메모리: 한국 반도체 실적과 맞물린 강세
마이크론은 정규장에서 약 5.9% 상승했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SK하이닉스의 실적과 AI 메모리 수요 전망이 투자 심리를 강화한 배경으로 거론됐습니다. 다만 한국 반도체 기업의 장중 상승이 이미 미국장에 선반영됐을 수 있어, 국내 다음 거래일에 단순 복제될 것으로 가정해서는 안 됩니다. Barron’s 종목별 반응(10/28) · FT SK하이닉스 실적 보도(10/28)
③ AI 메가캡 내부 차별화: 엔비디아·애플·메타 약세
지수 기여도 집계에서는 마이크론·알파벳·브로드컴이 상승을 주도했지만, 엔비디아(-1.17%), 애플(-0.94%), 메타(-1.24%)는 정규장에서 하락했습니다. 같은 AI·기술주 안에서도 기업별 현금흐름·투자부담에 따라 주가 방향이 엇갈렸습니다. 지수 기여도·종가 집계(10/28)
④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 실적: 정규장과 시간외 거래 구분
정규장 종료 뒤 발표된 빅테크 실적에 대한 초기 시간외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로이터 집계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간외 강세, 알파벳은 실적 실망에 따른 시간외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 수치는 10월 28일 정규장 종가가 아니며, 10월 29일 정규장까지 이어질지는 미정입니다. 특히 알파벳은 클라우드 성장에도 광고·투자비 부담이 부각됐습니다. Reuters 알파벳 실적(10/28) · Reuters 거래일 요약(10/28)
⑤ 국제유가: 중동 공급 위험과 미국 원유재고 감소
중동 공급차질 우려와 미국 원유재고 감소 소식에 유가가 올랐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WTI는 배럴당 102.78달러(+약 3%), 브렌트는 115.32달러(+약 1%)에 정산됐습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자료에서는 10월 23일 종료 주간 원유재고가 약 190만 배럴 줄었습니다. Reuters 유가 정산(10/28) · Reuters EIA 재고 분석(10/28)
4. 국채금리·달러·원/달러·VIX·원유
| 지표 | 확인값 / 기준 | 시사점 |
|---|---|---|
| 미 국채 2년물 | 약 4.70% (10/28 장중·보도시점 4.702%) | FOMC 이후 단기금리 하락 |
| 미 국채 10년물 | 약 5.04% (10/28 보도시점 5.036%) | 장기 할인율 부담 |
| VIX | 17.37 (10/28) | 전일 17.52보다 낮음 |
| 달러지수 선물 | 102.188 (10/28 데이터 제공업체 집계) | 달러 강세 여부 지속 관찰 |
| 원/달러(USD/KRW) | 당일 제공업체·마감 시점별 값 상이: 확정 단일 종가 생략 | 한국 현물환·야간환율 구분 필요 |
| WTI / 브렌트 | $102.78 / $115.32 (10/28 정산) | 유가발 물가·비용 압력 |
채권금리는 WSJ 10/28 보도 시점의 시장 수익률로, 미 재무부의 일별 파 수익률과 정의·기준시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VIX: CBOE VIX 역사 데이터. 달러지수 선물: 일별 선물 데이터. 원/달러는 일별 환율 제공업체와 다른 환율 집계의 당일 값이 달라 동일 시점 공식 종가를 검증할 때까지 확정 숫자를 적지 않았습니다.
FOMC 동결만 보면 위험자산에 우호적이지만, 장기금리 상승과 유가 급등이 동시에 발생했다는 사실은 기술주의 높은 밸류에이션과 기업 원가에 상반된 압력을 줍니다. 따라서 지수 상승 자체보다 10년물 금리·유가가 다음 거래일에도 오르는지를 봐야 합니다.
5. 10월 29일 한국 증시 파급 효과: 업종별 확인 포인트
반도체 — SOX 상승과 이미 반영된 국내 실적을 구분
SOX +1.76%, 마이크론 강세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재료입니다. 다만 10월 28일 한국 코스피는 이미 SK하이닉스 실적 기대 속에서 크게 반등했습니다. 추가 상승을 판단할 때는 미국 반도체 지수보다 국내 기업의 신규 실적 가이던스, 외국인 현·선물 순매수, 환율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Myknowhow 10월 28일 국장 마감 분석
자동차 — 달러와 원가의 양면성
원화 약세는 수출기업의 원화 환산 매출에 유리할 수 있지만, 유가 상승은 물류비·소비자 실질구매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현대차·기아 등은 북미 판매와 관세·현지 생산비 변화도 별도로 살펴야 합니다.
이차전지 — 금리와 실제 수요가 중요
AI 반도체 상승을 배터리 업종 전반의 반등 신호로 일반화하기는 어렵습니다. 미국 장기금리와 전기차 판매·재고, 기업별 수주·투자 지출이 더 직접적인 변수입니다.
금융 — 수익률곡선과 환율 변동성
장단기 국채금리의 움직임이 갈리면 금융업종 내부에서도 은행·보험·증권의 반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국 시장에서는 원/달러의 급격한 변동과 외국인 자금 흐름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6. 다음 미국 거래일: 10월 29일 전망과 무효화 조건
확인된 공식 일정: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10월 29일 오전 8:30 EDT, 한국시간 10월 29일 오후 9:30에 2026년 3분기 GDP 속보치와 9월 개인소득·지출 자료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두 수치가 나오기 전에는 결과를 가정해 확정적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BEA 공식 발표 일정. 미국은 11월 1일 서머타임 종료 전까지 EDT(한국보다 13시간 느림)를 적용합니다.
- 상승 시나리오: GDP·물가가 과열 우려를 키우지 않고, 빅테크 실적 가이던스가 투자비 부담보다 AI 매출 성장을 설득하면 반도체·클라우드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무효화 신호: 10년물 금리 급등, 반도체 지수 반락.
- 중립 시나리오: 지표가 예상 범위에 머물고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면 지수 횡보 속 실적 발표 기업 중심으로 종목 차별화가 예상됩니다. 무효화 신호: 금리·달러·VIX 동반 급등 또는 급락.
- 하락 시나리오: 물가 압력과 유가 상승이 장기금리를 끌어올리고, 빅테크 실적에서 투자비 회수 우려가 커지면 성장주 조정이 재개될 수 있습니다. 무효화 신호: 국채금리 안정과 실적 기대 상회, SOX 상승폭 확대.
7. FAQ
Q. 연준이 금리를 동결했는데 왜 주가가 크게 오르지 않았나요?
동결 자체가 예상 범위였고, 두 명의 인상 주장·장기금리·유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기업별 실적도 서로 달랐습니다.
Q. SOX가 오르면 한국 반도체 주가도 반드시 오르나요?
아닙니다. 국내 실적 선반영, 환율, 외국인 수급, 개별 기업의 메모리·파운드리 전망이 함께 결정합니다.
Q. 미국 10월 28일 종가는 한국시간 언제 확정됐나요?
미국 동부 서머타임 기준 정규장 종료는 10월 28일 오후 4시 EDT, 한국시간 10월 29일 오전 5시입니다. 시간외 실적 반응은 별도로 구분했습니다.
함께 읽기: 10월 27일 미장 마감 분석 · 10월 28일 국장 마감 분석. 본 글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시장 정보·조건부 해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매 권유나 수익 보장이 아닙니다.
